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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로저스는 패커스에 맞서 '복수'를 추구하지 않았고, 대신 현실 점검을 해주었습니다

애런 로저스는 그린베이 패커스와의 첫 경기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한 주를 보냈습니다. 20년 동안 자신이 정의한 팀에 대한 복수를 원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일요일 밤 피츠버그가 그린베이에 35-25로 패한 경기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대신 41세의 로저스는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지만, 그를 둘러싼 팀은 여전히 진행 중인 작업이라는 점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그 부분은 불확실할 것입니다.

로저스는 피츠버그의 2연패에서 219야드와 2득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그가 처음으로 필드를 가로질러 패커스가 서로 승리를 축하하는 모습을 지켜본 것입니다.

로저스는 "실망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후반전에 더 좋은 플레이를 하지 못해서 실망했습니다."

로저스는 그린베이에서 18년 동안 이력서를 작성하며 언젠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MVP 4명과 슈퍼볼 타이틀을 획득하면 됩니다. 하지만 로저스는 패커로 은퇴하는 대신 계속해서 활약했습니다.

그 여정은 결국 피츠버그로 향했고, 다음 프랜차이즈 쿼터백이 올 수 있는 고도로 숙련된 임시방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로저스는 21번째 시즌에도 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뛰어난 재능으로 팀의 상당한 사투를 거의 혼자서 극복할 수 있었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4승 1패의 유망한 출발을 보인 스틸러스는 두 경기 연속 하락했고, 로저스는 NFL 시즌인 주간 롤러코스터를 타는 데 관심이 없지만, 피츠버그가 패커스에 대해 이야기할 때 '기억해야 할 때' 플레이에 몰두하기에는 너무 많은 것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주소모아​

로저스는 경기 전 많은 시간을 그린베이 지원팀의 일원인 오랜 친구들을 따라잡는 데 보냈습니다.

하지만 피츠버그의 화려한 옷을 입고 크고 긴 박수를 받거나 영감을 받은 (당신의 관점에 따라) 회상 장면을 접했을 때 로저스는 모두 사업에 몰두했습니다. 피츠버그 전체가 사업에 몰두했습니다.

그는 전반전 스틸러스를 16-7로 앞서는 동안 능숙하게 4개의 득점 드라이브를 이끌었습니다. 문제는 그 중 3개의 드라이브가 터치다운 대신 크리스 보스웰의 장거리 득점으로 끝났다는 점입니다.

로저스는 "보스가 4번의 멋진 킥으로 우리를 구해줬지만, 좋은 팀과 경기를 할 때는 터치다운을 기록해야 했고, 우리는 높은 레드존에 머물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린베이는 하프타임 후 20개의 스트레이트 패스를 성공시키며 프랜차이즈 기록과 동률을 이룬 러브와 로저스를 비롯한 스틸러스 선수들의 뒤를 이어 공격적으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후반전 피츠버그의 첫 다섯 개의 소유물은 펀트, 필드골, 펀트, 펀트, 펌블로 이어졌습니다. 와이드 리시버 DK 메트칼프를 상대로 15야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경기 시작도 전에 후반 드라이브를 무디게 만들었습니다. 러닝백 케니 게인웰의 펌블로 그린베이 필드골이 터지면서 경기는 사실상 손이 닿지 않았습니다.

로저스는 "우리는 스스로를 이길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세 번의 패배 중 기회가 있었고 턴오버나 부정적인 플레이로 스스로를 다치게 한 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들을 잘라내야 합니다. 공격과 수비에 대해 같은 생각을 가지고 믿음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러한 믿음은 앞으로 몇 주 안에 시험대에 오를 것입니다. 피츠버그는 다음 주 로스앤젤레스로 차저스와 맞붙기 전에 인디애나폴리스를 이끌고 있는 AFC 사우스를 환영합니다. 특히 오랜 기간 오버매치를 겪으며 3경기 연속 턴오버를 기록하지 못한 고가의 수비진에 대해 정리할 것이 많습니다.

로저스에게 구원의 은혜가 있다면 바로 이번 시즌에는 더 이상 그가 상대할 이전 팀이 없다는 것입니다. 피츠버그에서의 임기가 시작된 지 7주 후, 그는 제츠와의 경기에서 네 번의 터치다운 명작을 선보이며 러브가 로저스와 같은 연기를 펼치는 동안 스틸러스와 함께 중요한 순간에 스푸팅하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이후 로저스와 러브는 미드필드에서 잠시 포옹을 나눴고, 러브는 프로 쿼터백이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여준 남자에게 사인 유니폼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점수에 도달했을 때 낙담한 로저스는 때때로 멘토처럼 보이고 플레이하는 선수인 자신의 프로테지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로저스는 "그는 훌륭한 플레이를 펼쳤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환상적인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정말 좋은 시즌을 보냈습니다. 축구를 정말 효율적으로 플레이했습니다."

로저스의 커리어 동안 때때로 로저스를 묘사하는 데 사용된 모든 문장. 로저스가 피츠버그에서의 1년간의 코다가 그린베이에서의 시간보다 더 밝은 분위기로 끝나기를 원한다면 해야 할 일이 있다는 현실에 향수를 불러일으킨 일요일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